뭐냐. 언제들었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. 십수년전쯤에 들었었던 얘기 '21C는 자기PR의 시대'
아 이건뭐. 단어를 듣는것만으로도 손발이 오글거리는데. 이책이 바로 그책이다. 그 자기 PR의 (사실PR이라는 개념이 그때는 정립되어있지는 않았겠지만 당시에는 아마 공중관계라고 직역했었던.) 개념을 학문적으로 파헤쳐준 구루님 필립 코틀러 옹의 신작. 개인의브랜드화를 추구해야 자기의 몸값을 뻥튀기하고 인간관계 및 사회적지위의 우월한 포지셔닝을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. 주로 celebrity들의 예를 들면, 베컴,지미카터,앨리셔키스 등 이들이 인간 경쟁관계에 있어서 어떠한 personal brand를 구축하느냐, 이 포지셔닝이 어떠한 브랜도 에셋을 구축하고 또 repositioning하는지를 궁극적으로 물질적 풍요로움을 가져올수있다는 것을 강조한다. 소위말하는 '이름값'을 높이고 유지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하지만 사실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마케팅 이론에 실제 인간을 대입시켜보는 것이 흥미로울뿐 확 와닿지는 아니한다. 호소력있는 캐릭터의 특성을 보자. 1. 개별성 2. 흥미 3.자율성 4. 다차원 5. 내면성 6. 동기 7. 별개의 정체성 8. 일관성 ... 이러한 캐릭터들의 특성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에 맞추는 건 요원하겠지만. 실제 스타들을 마케팅하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에게는 빛이 될 주옥같은 이론들이 나와있다. 코틀러옹의 신보 1탄에 이은 마켓 3.0을 기대해 봐야겠다. 코틀러옹 '빠'들의 평점은 믿지 않는게 좋을것 같기도.
at 2010/05/22 11:18









